[영화] 브렌든 프레이저와 함께 놀이공원 즐기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008) 영화이야기






















큰 상영관에 파란 커플티를 맞춰입은 낯선 한 커플과 조촐하게 3명이 본 영화-
어렸을 적 <미이라>를 보며 브렌든 프레이저 아저씨 너무 멋지다고
눈이 휘둥그레져서 좋아라했던 기억이 난다 -
2008년도에 탤런트 김민의 남편이기도 한 이지호감독의 데뷔작 '내가 숨쉬는 공기'에선
다른 분위기로 좀 멋지게 나오셨는데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난 모험영화에서 보여지는
아저씨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 큭- 몸도 좋고 큰 눈 똥그랗게 뜨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

일단, 영화는,,,,,,
너무 많은 걸 기대하고 보면 안될 것 같다.
크리스마스 시즌(물론 2주차긴 하지만) 어른들 손을 꼭 잡고 영화관을 찾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공원 같은 영화라고 하기에 딱 좋다//
동생은 3D로 봤다고 하던데 확실히 입체적이고 물방울이 자기에게 다가와서 깜짝놀랐단다. 
(그치만,, 그건 한 사람당 11000원에다가 안경을 안쓰면 자막도 안보인다죠)
근데 이게 3D용을 염두해두고 제작했는지 보면서 3D로 보는게 재밌긴 했겠단 생각이 들었다.
동굴 속에서 탄광열차를 타고 끊어진 길을 점프해서 계속 달리는 장면에선,
마치 내가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었고
(놀이공원가면 안경쓰고 실제로 타는 듯한 느낌주는,,)
아주아주~ 높은 절벽에서 아래로 떨어질때는,, 고공놀이기구 타는 기분- !
그리고 물이 부드럽게 감싸준다고 절벽에서 떨어지다 마지막엔 물도 등장!
후룸라이드 되겠음~
거의 마지막엔 용암 증기로 인해 뜨거운 물위로 공룡의 뼈를 배로 만들어 셋이 그걸 타고
탈출을 시도하는데 그건,, 에버랜드에 있는 그 뭐였지..아마존익스프레스!! 그걸 타는 기분-
공룡도 등장하고- 반딧불처럼 빛을 내는 새도 등장하고- 자석바위도 등장하고-
1시간 30분동안 아주 버라이어티하게 모든 걸 쏟아내는 영화,
(난,, 이걸 보며 짧은 과학지식 몇가지를 배워옴,ㅋㅋ)

아이들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화관 찾을 계획 갖고 계시다면 (이왕이면 3D로 보면 더 좋을듯) 이 영화가 딱일 것 같다! (포뇨와 이번주 새로 개봉한 니코는 아직 못봐서,,추천하긴 어렵고@) 커플들이라면 이거 말고도 커플이 보기에 좋은 영화 있으니까 그걸 보시고-
모험시리즈 좋아하고 놀이공원 가고싶지만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추천>_<

이 영화도 원작이 있음다 -  요즘 제대로 원작 영화화 시대군요@
책 소개는 아래를 클릭!
(첨부된 사진의 표지는 최근에 나온 책이고, 이거말고 2002년에 나온 표지는 달라요~)


1억 5천만 년 전 사라졌던 세상이 살아난다!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쥘 베른 걸작선 [지구 속 여행]

전 세계 가장 많은 외국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애독자를 열광시킨
쥘 베른의 ‘경이의 여행’ 시리즈

[알려져 있는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 ‘경이의 여행’은 인간이 아직 발을 들여놓지 않은 미개지, 망망대해에 떠 있는 무인도로의 여행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지구의 중심으로 들어가거나, 극지방으로 가거나, 공중으로 떠오르거나, 바다 밑바닥으로 내려가거나, 지구의 대기권을 뚫고 우주로 날아가는 등 웅장한 규모를 갖는 모험 여행이다. ‘경이의 여행’에는 지리학, 천문학, 동물학, 식물학, 고생물학 등 많은 정보와 지식이 들어 있기 때문에 ‘백과사전 여행’으로도 볼 수 있다. 또한 인간형성의 통과의례가 아니라 유럽인의 근저에 숨어 있는 신화나 종교에 도달하기 위한 ‘통과의례 여행’이기도 하다.]- 해설 중에서

“쥘 베른은 과거의 낭만주의와 미래의 사실주의가 만나는 문학의 교차로에 서 있었다.” - 빅터 코헨, 컨템퍼러리 리뷰

과학적 호기심과 경이적인 상상력이 빚어낸 불멸의 명작!
지구 중심 세계로 통하는 블랙홀…


아이슬란드의 사화산 분화구를 통해 지구 중심을 여행하며 지질시대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 화산과 분화구, 중생대 석탄층, 화강암의 단단한 뼈대 위로 지나는 대서양 밑바닥, 바다뱀과 고대 어룡의 증거 등 다채로운 지질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지질시대의 수수께끼를 풀어낸 소설.

아무리 깊은 땅굴을 파고 심해를 관측하더라도 우리가 지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고작 지구 반지름의 1만분의 1 정도. 결국 지구 표면에 다닥다닥 붙어 껍데기나 깨작거리며 살아가고 있다는 얘긴데, 그렇게 활용도로 치자면 지구는 너무 부대비용이 크다. 지구 중심부는 정말 쓸데없는 광물덩어리로 구성된 집합체인가? 아님 부글부글 끓는 기체 덩어리일까? 그래서 참지 못하고 뽀글뽀글 올라와 화산 분화구를 뚫는 걸까? 액체라면 바다처럼 달의 인력을 받아 하루에도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일 텐데… 그래서 주기적으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광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리덴브로크 교수는 어느 고서점에서 아이슬란드의 연금술사가 남긴 16세기 고문서를 해독하다가 책갈피 사이에서 쪽지 한 장을 발견한다. 삼촌 집에서 조수로 일하고 있는 소심한 청년 악셀이 그 양피지 쪽지를 들고 이리저리 흔들어보다가 우연히 라틴어 단어체계의 규칙성을 발견하고 얼결에 암호를 해독한다. 룬 문자로 된 이 문서에는 아이슬란드의 사화산 분화구에서 지구의 중심까지 길이 뚫려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그로부터 리덴브로크 교수와 악셀 그리고 길 안내인 한스 이렇게 세 사람이 떠나는, 누구도 가본 적 없는 지구 속으로의 모험 여행이 시작된다. [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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