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꽃보다 아름다워><굿바이 솔로><그들이 사는 세상>...
막장 드라마가 판을 치는 요즘, 그녀가 써서 만들어지면 명품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는다,,
드라마 작가 노희경,,그녀가 에세이집을 냈다,,
무수하게 쏟아지는 찬사에도 불구하고 아쉽지만 나는,
아직 그녀의 작품을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끈기있게 제대로 한 편도 보지 못했다.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중간에 놓아버렸던 <그들이 사는 세상>도,,ㅠ_ㅠ
에세이집이라 책의 내용들이 형식에 얽매여 있지도 않고 자유롭다.
웃는 모습이 너무 선해 보여서 불량함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그녀가 고백하는 불건전했던 청소년기와, 부모님 속을 꽤나 썩였던 애물단지 딸로 살아온 인생, 철이 든 지금에서야 그녀는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을 후회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 때의 그 경험들이 작가로 살아가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면서, 아픔의 기억은 많을 수록 좋다고 덧붙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괜히 뭉클했다.
이 사람은 이런 인생을 살았구나, 그리고 사람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쓴다는 그녀의 문체나 단어 선택 등, 읽고 있으면 괜히 기분 좋아졌다가도 감성적이 되었다가도 하는 그런거,,@
삽입된 일러스트도 글과 너무 잘 어울리고,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미농지 위, 작가의 글씨체로 쓰여진 글들도 마음에 든다..
책에는 그녀가 읽었던 책,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도 담겨 있는데 보고싶어졌다,,몹시,,
막장 드라마가 판을 치는 요즘, 그녀가 써서 만들어지면 명품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는다,,
드라마 작가 노희경,,그녀가 에세이집을 냈다,,
무수하게 쏟아지는 찬사에도 불구하고 아쉽지만 나는,
아직 그녀의 작품을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끈기있게 제대로 한 편도 보지 못했다.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중간에 놓아버렸던 <그들이 사는 세상>도,,ㅠ_ㅠ
에세이집이라 책의 내용들이 형식에 얽매여 있지도 않고 자유롭다. 웃는 모습이 너무 선해 보여서 불량함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그녀가 고백하는 불건전했던 청소년기와, 부모님 속을 꽤나 썩였던 애물단지 딸로 살아온 인생, 철이 든 지금에서야 그녀는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을 후회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 때의 그 경험들이 작가로 살아가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면서, 아픔의 기억은 많을 수록 좋다고 덧붙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괜히 뭉클했다.
이 사람은 이런 인생을 살았구나, 그리고 사람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쓴다는 그녀의 문체나 단어 선택 등, 읽고 있으면 괜히 기분 좋아졌다가도 감성적이 되었다가도 하는 그런거,,@
삽입된 일러스트도 글과 너무 잘 어울리고,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미농지 위, 작가의 글씨체로 쓰여진 글들도 마음에 든다..
책에는 그녀가 읽었던 책,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도 담겨 있는데 보고싶어졌다,,몹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조금 소개해보자면,
어른이 된다는 건
상처 받았다는 입장에서
상처 주었다는 입장으로 가는 것.
상처 준 걸 알아챌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 32,33쪽 사이
⊙ 덧붙이기 - 드라마 중에서도 <슬픈유혹>이라는 드라마가
99년에 방송된 적이 있다고 했는데, 동성애와 관련된 내용이었다고 한다,,,
찾아보니 김갑수와 주진모가 나오던데-
구할 수 있어서 꼭 볼 수 있다면 좋겠다....+ㅅ+ <KBS에서 방송>
어른이 된다는 건
상처 받았다는 입장에서
상처 주었다는 입장으로 가는 것.
상처 준 걸 알아챌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 32,33쪽 사이
⊙ 덧붙이기 - 드라마 중에서도 <슬픈유혹>이라는 드라마가
99년에 방송된 적이 있다고 했는데, 동성애와 관련된 내용이었다고 한다,,,
찾아보니 김갑수와 주진모가 나오던데-
구할 수 있어서 꼭 볼 수 있다면 좋겠다....+ㅅ+ <KBS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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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분류 | 년도 | 상세내역 | ||||
| 극본 | 1995 | MBC 베스트극장 '세리와 수지' | |||||
| 극본 | 1996 | MBC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
| 극본 | 1997 | MBC 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 | |||||
| 극본 | 1998 | KBS 드라마 '거짓말' | |||||
| 극본 | 1999 | KBS 드라마 '슬픈 유혹' | |||||
| 극본 | 2000 | KBS 드라마 '바보같은 사랑' | |||||
| 극본 | 2000 | SBS 드라마 '빗물처럼' | |||||










덧글
나도 노희경 드라마는 제대로 본 게 없는 듯. 그녀의 대사는 솔직히... 영상보단 텍스트가 더 어울려. 그래서 그녀가 시청률에 실패하는 걸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