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당신도 몰랐던 당신의 잠재력을 깨워라 <위대한 잠재력> 책이야기

주로 즐겨 읽는 책이 소설 분야라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보지 않아서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소설장르와는 달리 꽤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내용이 어렵거나 어려운 말이 가득 써 있는 책도 아니었는데 읽다 보니 이 책의 두께가 왜 이리 슬퍼지던지 ㅠ_ㅠ ㅋ 하지만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말이란 건 다 아는 사실이니까! 꿋꿋이 참으며 어느 곳 하나 뛰어 넘지 않고 끝까지 모두 읽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들은 "분야에 상관없이 진정한 대박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고 말하던데 여기에서 말하는 설득의 기술과 관련된 좋은 조언들은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든지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할 것 같지만, 학생들 보단 사회 초년생이나 아니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세일즈맨(책에선 판매직원이란 말을 쓰기를 권장하는)과 같은, 어떤 상품을 파는 -그게 말 그대로 어떤 물건이 될 수도 있고 서비스가 될 수도 있고, 보험 등 다양한 상품 - 분들한테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책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상대방을 설득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이미 많은 경험들을 통해 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다. 여기에선 설득을 방해하는 10가지의 함정을 비롯해 잠재력을 높이는 방법을 10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방법 한 가지에 대해 설명할 때마다 첫 장에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을 하나씩 넣어놓고 (설명하려는 방법과 어울리는) 전반적인 설명을 한 뒤에 마지막으로 요약을 한 후,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 (이솝우화)를 삽입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 것들은 모두 다 그렇겠지만, 자기계발이라는 말처럼 원래 내가 갖고 태어난 능력보다 (어쩌면 갖고 있는 것을 내가 모를지도 모르는)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정말 이대로만 한다면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라는 희망을 갖게 해준다는 게, 그래서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도록 해준단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다.

책 내용 자체가 재밌게 읽을만한 내용은 아니라서 읽는데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권말부록으로 마지막에 함께 실린 "당신은 성공할 수 있을까?"- 당신의 성공 잠재력 체크리스트 50 을 통해 나의 설득지수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 볼 수도 있다. (별 하나 나올 때의 좌절감이란 -_ㅠ)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고, 한번 쯤 들어본 적이 있는 말들이라 생소하지도 않은 이야기들이지만,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나의 것이 되지 않는다는 것! 실천하고 꾸준히 노력해야 비로소 내 것이 된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았으면...!

p.80
꿈은 대담하고 크게 꾸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즐거울 수 있도록 목적을 설정하라. 언젠가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꿈꾸는 것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흥분되지 않거나 무기력한 목적은 아무런 쓸모 없다. 만일 자신의 목적을 모른다면, 지금 당장 그것을 알아내라. 인생의 목적을 깨닫는 과정은 마치 조각을 하는 것과 같다. 처음 당신 앞에 놓인 것은 커다랗고 두루뭉술한 돌덩어리일 뿐, 그 안에 어떤 걸작이 숨어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 그 안에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그것을 어떻게 끄집어내야 할지는 알 수 없다.

p.158
당신을 기억하는 것은 고객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고객이 당신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은 당신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패트리샤 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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