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금만 짧아도 좋을텐데 - 극장 광고 시간 생각을담다♡


이 기사를 읽고 나도 백번 공감-
영화관 별로, 또 지점별로 광고하는 시간이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체로 cgv나 롯데시네마의 경우 광고 시간이 보통 10분을 넘기는 것은 이제 보통 일이 되고야 말았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상영시간 전에 입장하면 광고가 나오고 있었는데 이젠 상영관에 입장하면 음악이 나오고 있고 영화 시작 시간이 가까워져서야 광고를 시작해 한참이나 그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실정이다. (롯데시네마에 가면 롯데 디씨 카드의 멜로디에 중독되어야만 광고가 끝난다.) 씨너스의 경우 멀티플렉스 치고는 드물게 제 시간에 바로 상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씨너스도 지점별로 다를 지도 모르겠지만..) 본 영화 상영 전에 극장 광고,, 분명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장점..?
항상 늦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영화 볼 때 방해 받지 않는다는 점.
내가 늦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

단점..?
보고 싶지 않은 광고를 내 의사와 상관 없이 보고 있어야 한다는 점.
안내 받은 시간과 다른 영화 상영 시간으로 인한 불편함. 제 시간에 간 사람이 손해보는 느낌.

사실 본 영화 상영에 앞서 광고가 붙는다는 이유로 3시 시작인 영화에 늦었지만 여유있게 입장하는 사람이 당신은 아닐런지..? 광고로 인해 10분 넘게 시간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할 지 모르나 사실 늦는 사람은 광고로 인한 여유 시간이 주어져도 늦기 마련이다.


덧글

  • 대박 2010/12/24 21:41 # 삭제 답글

    투어리스트 보러 화욜날 남친이랑 롯데시네마 갓다..
    근데 광고만 영화시작전까지 20분걸렷다..
    짜증나서 죽는줄알앗다..
    20분동안 큰스크린으로 광고만 본다고 생각해보면..
    영화광고는 몃개없더라.
    영화보기전에 진이 빠진다..
  • 춤추는곰♪ 2010/12/25 21:53 #

    맞아요 좀 심한 것 같아요 ㅠㅠ
    근데 20분이나 하는건 처음봤네요
    정말 짜증 많이 나셨을 것 같아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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