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새로운 커플 닉쿤과 빅토리아 생각을담다♡

 

<우리 결혼했어요>의 첫 외국인 커플로 투입되는 닉쿤-빅토리아 커플.
두 사람의 투입이 결정 되었다는 기사가 발표되자마자 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방송은 방송으로만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물론 소수일 뿐이지만)
"이 결혼 반댈세" 하고 목에 핏대를 세우는 팬들도 있다. (충분히 이해간다. 속 쓰리겠지-)
2PM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닉쿤 만큼은 그저 보기만 해도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아끼는 남자 연예인 중 한 명이라 나 역시 씁쓸한 마음이 없진 않지만
빅송도 예쁘고 좋아라 하는 아이돌이라 나름 쿨하게(정말?)  그들의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이미 홍익대학교 앞에서 첫 만남 장면을 촬영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려질 지 무척 기대된다. (출처는 사진 속에)
일단, 두 사람 모두 한국말이 서투르니 언어와 관련한 귀여운 에피소드들로 인한 재미가 있을 것 같고,
연상연하 커플과 관련된 재미도 있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조권-가인 커플에 이어 또 한 번의 연상 연하 커플이네.)
평소 에프엑스에서 애교를 담당하고 있다는 빅토리아가 과연 '우결'에서도 애교를 보여줄 것인가 하는 기대와
그로인해 닉쿤 팬들의 미움을 받지는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걱정도 살며시 고개를 든다.
닉쿤은 이미 여러 번 방송을 통해 예능감 충만한 센스를 발휘했기 때문에 별 다른 걱정은 없지만
<청춘불패>의 투입과 함께 갑자기 예능 활동이 많아지게 된 빅토리아는 아직 검증된 바가 없기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조금 염려스럽긴 하다. 예전에 천하무적 야구단 초창기 때 (그 때 막 에프엑스 데뷔시절.)
치어리더를 뽑는 오디션에서 빅토리아의 유연성을 처음 보았는데! 언어만 좀 되면 예능도 괜찮지 않을까 했었다.
몸의 유연성과 예능 활약 가능성의 개연성은 좀 떨어지는구나 -_-;ㅋㅋ
출발드림팀 녹화를 하며 에프엑스의 NU ABO 춤을 완벽하게 선사했다는 기사와 함께 뜬 이 사진!
아, 쿤아~ 넌 도대체 못하는 게 무엇이란 말이니 -_ㅠ 흑흑흑ㆀ 이럴 땐 신이 참 불공평하셔-
어쨌든! 닉쿤과 빅토리아의 가상 부부 활약을 기대하는 바이다. 
(어차피 내가 가질 수 없는 사람이라면 대리 만족이라도,,난 괜찮아 ㅠ_ㅠ 매주 토요일 미친듯이 빙의되겠지!!ㅋ)

+ 그런데 어째 <우결>의 취지와는 다르게 출연진이 점점 아이돌로만 구성되는 것이 좀 씁쓸하다.

 

 닉쿤
1988년 6월 24일, 태국

 빅토리아 1987년 2월 2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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