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여드름 화장품 한 달 사용 후기 - 프로막실의 비오코스마 영앤클리어 소개하고파♡

스위스 천연화장품인 비오코스마 여드름 화장품을 2주 동안 사용하고 올렸던 후기 (http://sweetbong.egloos.com/2729296)에 이어 이번에는 한 달 사용 후의 변화를 소개 하려 한다. 폼 클렌징을 제외하고 인텐시브 스팟젤과 보습크림 두 종류를 사용하고 있는데, 2주 동안 사용하면서 오히려 없었던 여드름이 더 올라오는 것 같아 이러다 더 나빠지는 것은 아닌가 솔직히 노심초사했었다. 그러나, 한 달 사용 후! 조금 더 써 본다면 확실한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 ♡_♡
이 사진은 지난 번 포스팅에 올렸던 2주 사용 때의 모습이다.
2월 18일 밤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한 달을 조금 넘긴 기간 동안 꾸준히 아침 저녁으로 발라봤는데 어떻게 달라졌을까..?
제일 왼쪽에 있는 사진은 사용 23일 째 밤에 스팟젤과 보습크림까지 바른 후에 찍은 모습이다. 바르고 나서 찍으면 빛에 반사되서 그런지 번들번들하게 나오네. 요주의 골치거리들 3개 중 가장 왼쪽에 있는 여드름은 오른쪽 끝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결국 곪아서 노랗게 변했고, 그 옆에 있는 것과 아래에 있는 여드름은 딱지처럼 딱딱해지더니 지금은 흉터만 남아 있는 상태다. 그런데 문제는 그 옆에 새로운 녀석이 하나 더 등장!! 지금까지는 아무 문제 없어서 사진 찍을 때 빼놓았던 부분인데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ㅠ_ㅠ   
위에 올린 사진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밑에 있던 여드름은 차츰 좋아져서 흉터도 예전 보다 덜 눈에 띈다. 가장 문제로 떠올랐던 새롭게 등장한 다크호스 여드름은 결국 빵빵한 노란 고름으로 자라나 터졌고, 제일 왼쪽에 곪았던 여드름도 가라앉고 있는 단계다. 이 사진이 28-29일 째 되던 때.
여기서 잠깐! 전에 올렸던 2주 사용 포스팅에서 덧글로 양을 어느 정도 발라야 하느냐고 물어보셨던 분이 계셨는데,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얼굴 면적도 다를테고 -_-;; 건성이나 지성 등 피부 타입, 만족하는 정도가 달라서 내가 바르는 양이 답이다, 라고 말은 못하지만 저는 요 정도 바릅니다-ㅋ 왼쪽이 아침에 바르는 양, 오른쪽이 밤에 바르는 양인데 저것보다 조금 더 바른다. (전 건성!!) 전에도 말했지만, 많이 바르고 그 위에 화장을 하면 밀리기 때문에 (어떤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연화장품 특징이 밀리는 거라고 하시던데..) 특히 아침의 경우 양 조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자, 그럼 다시 피부로 돌아가서-
이게 한 달 째 됐을 때 모습이다. 두 사진 모두 같은 날 찍은 사진인데 왼쪽이 빛을 받아서 좀 더 밝게 찍혔고, 오른쪽은 좀 어둡게 찍혔다는 차이만 있을 뿐 같다. 혹시 조명 때문에 더 잘 나오거나 그렇게 보일까봐 비교하려고 얼굴을 찍어서 붙였더니 위치가 달라 보일 수 있는데, 위에서부터 계속 봐왔던 여드름 4개가 맞다.
 
 

이게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 동그랗게 표시를 해놓지 않으면 아래 쪽에 있는 건 잘 모를 정도로 좋아졌다. 두 장 모두 똑같은 사진이고 오른쪽에 있는 것이 원본인데, 혹시 너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을까봐 조금 밝게 한 것이 왼쪽 사진이다. 따로 포토샵으로 더 좋아지게 했다거나 그런건 하나도 없다.

** 한 달 사용 총평 **
원래 티나는 여드름이 많은 편이 아니라 좁쌀 여드름이 있는 편이고 그게 바깥으로 나오면 본격적으로 더러워지기 시작하는 그런 패턴인데 ㅠㅠ 바르면서 좀 빨리 가라앉고 딱지로 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흉터까지 깨끗하게 없애주는 효과를 바라는 건 좀 욕심 같은데, 실제로 그런 부분에도 효과가 있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제일 좋았던 건 짜지 않고도 없어지는 시간이 단축된 부분과 흉터가 그나마 완화되는 듯한 느낌 정도?..확실한 건 2주 사용했을 때 보다 좀 더 믿음이 간다는 게 그 때와 지금 가장 달라진 점 같다. 솔직히 난, 다른 사람들처럼 사용한 지 며칠만에(일주일도 안돼서 효과 봤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효과를 본 건 아니었다.(으헝 으헝 더러운 피부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여드름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남일 같지 않으셨는지 덧글로 좋은 화장품들을 많이 추천해주셨는데(고맙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정말 자기랑 맞는 화장품을 골라야 제일 효과가 큰 것 같다는 어떤 분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번에 사용해 본 화장품이 나랑 맞는건지 안 맞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얼른 나도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앗, 양이 적어 보이는데 그렇지 않냐고 물어보셨던 분 계셨는데, 수분크림은 펌핑식이라서 양이 얼마나 남았는지 아직 모르겠지만 스팟젤의 경우, 한 번 바를 때 많은 양을 바르는 게 아니라서 3달 이상은 충분히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써봐야 알 것 같아요!)
프로막실의 비오코스마 영앤클리어 제품에 대해 더 궁금한 분들은 http://www.biokosma.kr/  여기에 한 번 들어가서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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